그녀에게 보내는 편지...
2012년 5월 19일 토요일
2012년 5월 19일
해린이에게..
다음주면 우리 해린이가 졸업하고...
돌아오는주는 우리 해린이가 뉴욕에 가겠지? ㅎ
그래서 이번주는 맨날 만나서 너무 좋았어ㅎㅎ
너가 이 블로그를 언제쯤 볼지는 모르겠지만 ..
아마... 너는 뉴욕에서 바쁘게 살고있을꺼야 ^^
지금 이순간도 많이 보고싶다..
11시 38분 AM 미술학원옆 하얀풍차에서..
댓글 1개:
Ariel
2012년 5월 21일 오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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