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7일 일요일

나쁜 똥

요즘 스마트폰만 만지작 만지작 해도
블로그는 절때 안들어오고,,, ㅠㅠ
나쁘다,,, 보고싶다 김해린,,, ^^

2012년 6월 3일 일요일

해린아 ~

오늘은 우리 해린이가 뉴욕간지 딱 하루된날이야 ㅎㅎㅎ 많이 보고싶고 ..
너의 빈자리가 벌써부터 느껴진다 ㅎㅎㅎ
해린아 아마도 오빠 페이스북 디엑티 시키고 여기다가만 글 계속남길꺼 같다 ㅎㅎㅎㅎㅎ 페북은 시간너무많이 죽여 ㅠㅠ 많이 사랑하고 8월달에 보자 ㅎㅎ

2012년 5월 26일 토요일

앞으로 남은 일주일...

해린아!
이제 일주일이라는 시간만 남았다.. ^ _ ^ 너무많이 보고싶을꺼같고,,
너무 바쁜 6개월이되서 빨리 너봤으면 좋겠다 ㅎㅎㅎ
미안해.. 다른사람들처럼 쿨하게 롱디못해서,,
하지만 나도 열심히해서 우리 행복하게 사귀자 ^^

2012년 5월 19일 토요일

너무 부러웠어...

내가.. 저 남자보다 더 멋진차를 운전해도.. 저 두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어
너랑 헤어졌던 2주는 정말너무 힘들었어
그래도 그 2주 때문에 우리가 롱디할수있던거 같어 ㅎㅎ
- 해린이 아르바이트 끝날때까지 기달리는중 :)

2012년 5월 19일

해린이에게..
다음주면 우리 해린이가 졸업하고...
돌아오는주는 우리 해린이가 뉴욕에 가겠지? ㅎ
그래서 이번주는 맨날 만나서 너무 좋았어ㅎㅎ
너가 이 블로그를 언제쯤 볼지는 모르겠지만 .. 
아마... 너는 뉴욕에서 바쁘게 살고있을꺼야 ^^
지금 이순간도 많이 보고싶다..

11시 38분 AM 미술학원옆 하얀풍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