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7일 일요일

나쁜 똥

요즘 스마트폰만 만지작 만지작 해도
블로그는 절때 안들어오고,,, ㅠㅠ
나쁘다,,, 보고싶다 김해린,,, ^^

댓글 1개:

  1. 안녕 오빠?
    ㅎㅎ 인터넷에 내이름 검색하면서 보안관리하던중에 얼떨결에 이 블로그가 생각나서 들려봤어.ㅎㅎ 아직도있다니...아마 이블로그 존재를 다시생각하지도못하겠지? 이젠 오빠는 어엿한 한가정의 남자가 되었고 난 원하던대로 뉴욕에서 커리어를 쌓고있어. 내가 말을전해도될지몰라 축하한단말도못했지만 축하해! 행복하게 잘지냈으면 좋겠어.ㅎㅎ 시간이엄청빠르다. 오빠가 나에겐 예쁜추억으로 남아줘서 너무 고마워. 헤어진뒤 오빠가 핫메일로 생일축하한다고 보낸것도 다읽고 마음많이아프고 애쓰고그랬었어. 이부분은 몰랐을걸?ㅎㅎ 오빠도 나도 둘다 미성숙했던때도 많았던게 기억이나.이제와서 보이는거겠지? 아무튼 오빠네 가족, 가정 모두 행복하게 잘지내고 오빠에게도 나는 예쁜추억이었길바래! 닿을진모르겠지만 이젠 닿아도 의미없고 안될수도있지만 말하고싶었어.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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