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일 일요일

해린아 ~

오늘은 우리 해린이가 뉴욕간지 딱 하루된날이야 ㅎㅎㅎ 많이 보고싶고 ..
너의 빈자리가 벌써부터 느껴진다 ㅎㅎㅎ
해린아 아마도 오빠 페이스북 디엑티 시키고 여기다가만 글 계속남길꺼 같다 ㅎㅎㅎㅎㅎ 페북은 시간너무많이 죽여 ㅠㅠ 많이 사랑하고 8월달에 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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